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KB금융지주와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지난 13일 서울 명동 KB금융 본사에서 ‘함께 하는 KB희망음악회 개최 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임영록 KB금융 회장(가운데)과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왼쪽), 정명훈 예술감독이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KB금융과 서울시향은 올해 총 18회에 걸쳐 아동보육원, 소년보호기관, 벽지학교, 전통시장 등 각계각층의 소외된 이웃들을 대상으로 음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사진제공=KB금융지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