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오는 24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동주택 관계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 및 방범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늘어하는 공동주택 단지 내 범죄와 재난ㆍ재해사고를 예방하고,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구리소방서 신근한 소방교가 '공동주택 피난시설 안전관리 및 화재예방 교육'을 , 구리경찰서 손석 경사가 '공동주택 강절도 발생사례 및 예방교육'을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관련기사GTX-B 구리시 갈매역 정차 적극 추진…2025년 예비된 교통 호재 눈길구리시, 국가유공자 수당 인상·노인 일자리 확대…복지문화 정책 추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