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SK하이닉스는 28일 오전 열린 2013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노후화된 이천 공장 현대화 위한 신규 클린룸 건설로 작년 보다 투자 규모를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우시 공장 복구 비용(2500억원)을 포함해 3조5600억원의 투자를 집행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