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SK하이닉스는 28일 오전 열린 2013년 4분기 실적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매출이 전체 매출의 40%를 차지했다"며 "그중 60%가 중국향 제품"이라고 밝혔다. 이어 "중국 의존성은 낸드보다 D램이 좀 더 크다"며 "올해는 주로 모바일과 서비스 쪽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