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인천시 남구 숭의1․3동 주민센터(동장 이승숙)는 지난 27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회만)의 후원으로 ‘2014년 새해 설날 맞이 사랑의 떡 증정’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주민자치위원회는 어려운 이웃 100세대에 떡국 떡 1관씩을 지원했다. 숭의1․3동, 2014년 설맞이 사랑의 떡 증정 이회만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