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남양주역사박물관은 설 연휴기간인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관람객들 대상으로 설날 맞이 행사를 연다. 제기차기, 팽이돌리기, 콩윷만들기 등 민속놀이도구를 만들 수 있다. 신년다짐해보기, 세화그리기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 윷놀이와 팽이치기, 제기차기, 투호놀이 등 민속놀이대회도 즐길 수 있다. 이와함께 전통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어 콘테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관련기사GTX-B 노선 착공 코앞인데...잠잠한 송도·남양주 부동산 시장경기도, 정부 주거재생 혁신지구 후보지에 '남양주 지금도농' 선정 박물관 측은 이 기간동안 한복을 입은 관람객을 무료 입장시킬 예정이다. 문의 남양주역사박물관(☎031-576-0558).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