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 힐튼 남해 골프 앤 스파 리조트(총지배인 예스퍼 바흐 라르센)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스페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커플끼리 스파 테라피도 즐기고 밸런타인 코스 디너도 맛보며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힐튼 남해의 인터내셔널 다이닝 레스토랑인 브리즈에서는 특별한 날을 기념하고 싶은 커플을 위해 2월 한 달간 코스요리를 1인 6만원에 판매한다. (055)860-0403
이와 함께 커플을 위한 유 앤 미 스파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이는 4일 새롭게 론칭한 커플 아로마 테라피다.
테라피 후에는 제공되는 와인 2잔을 맛볼 수 있다.
이 커플 프로그램은 총 80분간 진행되며 오는 3월 31일까지 29만4000원(2인, 부가세 포함)에 이용할 수 있다. (055)86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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