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조준영 기자 = 삼성그룹 유한회사 성균관대기숙사는 12일 급식업체 삼성웰스토리로부터 2013년 4분기 8억2500만원 규모 상품ㆍ용역을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삼성웰스토리는 작년 말 삼성에버랜드에서 급식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해 신설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