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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리소닉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클라리소닉은 밸런타인 데이를 기념해 신제품 아리아 구매고객에게 파우치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아리아는 클라리소닉이 최근 출시한 신제품으로 USB 충전, 배터리 잔량을 보여주는 '스마트 인디케이터' 등 다양한 기능이 적용됐다.
또 3가지 스피드 옵션이 제공돼 피부 타입에 따라 다양한 클렌징 선택이 가능하다.
클라리소닉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롯데백화점 명동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백화점 온라인 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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