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회 한국시인협회상 수상자에 예술원 회원 이근배 시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2-17 18:1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 이근배 시인이  한국시인협회 제46회 한국시인협회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시집 '추사를 훔치다'.

현재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인 이근배 시인은 1961~1964년 경향·서울·조선·동아·한국일보 등 5개 일간지에 시, 시조, 동시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이 시인은 '노래여 노래여' 등 시집 다수를 냈다.

중앙시조대상, 만해대상 등을 수상했고 한국시인협회장을 지냈으며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시상식은 3월 22일 오후 '문학의 집 서울'에서 열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