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따르면 BNP파리바는 이같이 전망하고 잠재력을 고려하면 2016년에는 4.0% 성장할 수 있다고 전했다.
에너지 등 경제 개혁이 2015년부터 국내총생산(GDP) 증가에 효과를 낼 것이라고 분석했다. 멕시코 정부는 민간 자본의 투자를 허용하는 개혁안 을 통과시켰다. 이르면 올해 말부터 외국 기업의 투자가 시작돼 내년에 본격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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