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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가영 SNS]](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2/19/20140219170317619882.jpg)
[사진출처=가영 SNS]
과거 1박2일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국앇악녀 가영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한장 남기고 사라지겠다"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려한 메이크업을 한 가영의 모습이 담겨 잇다. 특히 매끈한 어깨라인과 섹시한 눈빛이 눈길을 끈다.
한편 국악소녀 가영은 최근 선정성 논란을 일으킨 스텔라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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