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채명석 기자 = 샤시 모드갈 노벨리스 아시아 사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19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 ‘2014 경향하우징페어’에 마련된 회사 부스에서 직원들로부터 고강도 알루미늄 샌드위치 패널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 제품은 인장강도가 기존 컬러강판보다 13% 가량 더 높으며, 기존 컬러 강판의 강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3배 가까이 가벼워 하부구조의 내하중을 줄일 수 있고 시공이 수월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