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말레이시아 여객기, 아시아나 사고기와 같은 '보잉777-200'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239명이 탑승한 채 실종된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가 아시아나 사고 때와 같은 기종인 보잉 777-200인 것으로 알려졌다. 
 
말레이시아 항공은 8일 0시41분(현지시간) 쿠알라룸푸르에서 이륙한 보잉777-200 여객기(편명 MH370)가 오전 2시40분께 연락이 두절됐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발생했던 아시아나 사고 때도 기종은 보잉777-20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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