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새 광고는 '내 인생은 내 손으로', 'Don’t give up' 등 청춘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애낸 것이 특징이다. '알바몬 청춘 희망송'이라는 이름으로 락과 발라드 등 총 4개 버전으로 제작돼 선보이게 된다.
김화수 잡코리아 대표는 "장기 경기불황, 취업난, 높은 등록금 등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달려가는 구직자들을 위한 응원의 노래를 만들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알바몬은 20초 분량의 CM송 외에 바비킴과 노브레인이 직접 부른 알바몬 청춘 희망송의 원곡도 따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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