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MG손해보험 충청지역단과 충청보상센터 소속 임직원, 보험설계사 등 40여명이 지난 12일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나라사랑 묘역 가꾸기 봉사활동’을 실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봉사활동 참가자들은 이날 지역별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현충탑을 참배한 뒤 묘비를 닦고, 조화를 정비했다.[사진제공=MG손해보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