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주민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군 관련부서와 유관기관 등이 복지서비스 신청 및 상담, 건강체크, 질병상담, 구인ㆍ구직 상담, 목욕ㆍ미용ㆍ빨래 봉사 등을 펼쳤다.
또 치매예방을 위한 구연동화, 점핑클레이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도 열었다.
한편 양평군은 매월 1~2회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복지ㆍ건강ㆍ학습을 통합한 원스톱 서비스인 '찾아가는 행복돌봄의 날' 행사를 열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