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소현 기자 =인피니티는 7인승 하이브리드 모델인 럭셔리 크로스오버 인피니티 'QX60 하이브리드'를 공식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QX60 하이브리드의 가장 큰 장점은 초소형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넓고 편안한 실내공간을 확보한 점이다. 배터리가 차지하는 공간이 획기적으로 줄면서 넓은 실내공간 확보가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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