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4/17/20140417074721378257.jpg)
진도 여객선 침몰 [사진출처=tv조선 뉴스 특보 방송 영상 캡처]
이틀째 수색작업을 본격 재개한 가운데, 17일 진도를 비롯한 남해안에 비가 내리고 파도도 높게 일 것으로 전망돼 구조 작업의 난항이 우려되고 있다. 또 사고해역의 유속이 8km 정도로 빠른 편으로 쉽지 않은 작업이지만, 최선을 다해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한편, 실종자 가족을 태운 배가 사고지역으로 출항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도 여객선 침몰 [사진출처=tv조선 뉴스 특보 방송 영상 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