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테리아 꼬또 압구정점 오픈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외식전문기업 ㈜(www.dinehill.co.kr)이 기존 블루밍가든 압구정점을 리뉴얼해 오는 10일 오스테리아 꼬또로 재탄생시킨다.

오스테리아 꼬또(Osteria Cotto)의 메뉴 개발에는 마이알리노(Maialino), 일레븐 메디슨 파크(Eleven Madison Park)에서 수셰프(Sous Chef)로 활동한 후 SG다인힐에 합류한 송훈 셰프가 참여했다.

한편 오스테리아 꼬또는 지난 4월 초 종각 그랑서울에 오픈한 오스테리아 꼬또 노스(Osteria Cotto North)와 이번에 압구정동에 오픈한 오스테리아 꼬또 사우스(Osteria Cotto South) 단 두 개의 매장으로만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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