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촌좀비만화' 류승완, '처음으로 만들어본 3D 영화'

감독 류승완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류승완 감독이 9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신촌좀비만화’ 시사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영화 ‘신촌좀비만화' 시사회에는 감독 류승완 한지승, 김태용과 배우 이다윗, 박정민, 손수현, 남규리, 김수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냇다.

‘신촌좀비만화’는 3인의 감독이 3가지 3D 이야기로 제작된 옴니버스 형식의 영화로 15일 개봉예정.

신촌좀비만화 시사회에 네티즌들은 "신촌좀비만화 남규리 너무 이쁘네" "신촌좀비만화 류승완 믿고 보는 감독" "신촌좀비만화 김수안 아역배우 너무 귀엽네요" "신촌좀비만화 손수현 영화 대박 기원" "신촌좀비만화 남규리 좀비로 변했다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

• '신촌좀비만화' 남규리, '인형같은 외모!'
• '신촌좀비만화' 박정민, '경험에서 나오는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