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병규 기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 의류학과 학생들이 다음달 5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오후 4시와 7시30분 총 2회에 걸쳐 졸업 작품 패션쇼를 연다. 62명의 학생들이 7개의 스테이지에 총 79벌의 의상으로 각자의 작품을 선보이며, 현재 의류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이상봉ㆍ이청청 디자이너 등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했다. 관련기사AI안전연구소 초대 소장에 김명주 서울여대 정보보호학부 교수엔케이젠, 서울여대 바이오헬스융합학과와 상호 교류 업무협약 #서울여대 #섬유센터 #의류학과 #전혜정 총장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