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현대백화점은 오는 25일까지 무역센터점에서 스위스 고급 시계 브랜드 피아제의 '알티플라노 38㎜ 900P'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 시계는 두께가 3.65㎜로, 올해 국제 고급시계 박람회에서 가장 얇은 시계로 기록됐다. 관련기사 '尹 의무 출석' 첫 공판 14일, 수사·재판 시계 작동 이재용 회장 광폭 행보…삼성 경영 시계 빨라진다 #시계 #피아제 #현대백화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