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상에서 가장 얇은 시계"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현대백화점은 오는 25일까지 무역센터점에서 스위스 고급 시계 브랜드 피아제의 '알티플라노 38㎜ 900P'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 시계는 두께가 3.65㎜로, 올해 국제 고급시계 박람회에서 가장 얇은 시계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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