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티호텔제주, ‘개관 100일 기념 패키지’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롯데시티호텔제주가 개관 백일을 맞아 패키지 2종을 선보인다.

‘개관 100일 기념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에서의 1박과 조식 2인, 호텔 오픈 기념 타올이 제공된다.

이번 패키지는 1일 10실, 주중 한정(월~목)으로 오는 6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판매된다. 가격은 14만 3000원.

6월 8일부터 7월 17일까지 준비되는 ‘얼리 서머 패키지’는 슈페리어 또는 디럭스 마운틴 객실 1박에 2조식 2인, 호텔 오픈 기념 타올, 야외 정원에 위치한 풀 바와 씨 가든(C’Garden)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음료권이 포함된다.

선착순 300명에게는 아레나 비치백, 수영모, 대형 타올로 구성된 아레나 비치백 세트와 리리코스 화이트닝 키트가 제공되며 2박 이상 투숙 고객에게는 다목적용 방수팩을 제공한다. 가격은 22만원부터. (064)730-100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