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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막염과 같은 폐렴구균으로 인한 침습성 질환 예방과 급성중이염 예방 적응증에 이은 승인이다.
신플로릭스는 앞서 지난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에서 폐렴 적응증을 승인받은 바 있다.
윤영준 GSK 백신사업부 본부장은 “신플로릭스가 앞으로 보다 많은 영유아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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