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미국 신용조사회사 무디스는 2일 태국의 국가 신용등급 'Baa1'를 유지하고 전망에 대해서는 '안정적'으로 평가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무디스 측은 "태국의 안정적 전망은 최근 쿠데타의 발생과 장기간 동안 지속된 정치적 혼란이 태국의 현재 신용 상황에 타격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신화사 관련기사반대 시위 진압 위해 방콕 시내 군인 배치 15개월 후 총선거 실시까지의 정치 프로세스는? #무디스 #쿠데타 #태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