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교보생명은 16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육대회’ 출신 전·현직 스포츠 선수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개최 30주년 기념 홈커밍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앞줄 왼쪽 넷째)과 유도 최민호(둘째), 쇼트트랙 심석희(셋째) 선수 등 주요 참석자들이 ‘미래의 주인공 꿈나무 파이팅’이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교보생명 제공] 관련기사교보생명, 3대 신평사에서 최고 등급 'AAA' 획득교보생명, 올해 1분기 순이익 3153억원…전년比 6.9% 감소 #교보생명 #체육대회 #홈커밍데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