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삼성의 메탈 스마트폰에 대한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트위터리안 이블릭스는 이와 관련된 새로운 스마트폰 이미지를 공개했다.
‘갤럭시F’로 불리는 이 스마트폰의 전면은 갤럭시S5와 유사하지만 후면은 새로운 메탈 디자인처럼 보인다. 하지만 단지 알루미늄 커버와 비슷하게 질감을 살린 플라스틱을 사용했을 수도 있다.
갤럭시F는 그간 퀄컴 스냅드래곤 805와 QHD 화면에 3GB 램 등의 스펙 루머가 떠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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