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아프로서비스(옛 아프로파이낸셜)그룹은 7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 위치한 오케이(OK·옛 예주)저축은행 본점에서 OK저축은행, OK2(옛 예나래)저축은행 개점식을 개최했다. OK저축은행은 국내 법인인 아프로서비스그룹대부와 일본계 법인인 에이앤피파이낸셜대부가 각각 지분 98%, 2%를 보유한 회사다. 최윤 아프로서비스그룹 회장 겸 OK저축은행 대표(앞줄 왼쪽 일곱째)와 임직원들이 개점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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