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영증권은 25일까지 지수형 주가연계증권(ELS) 4종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플랜업 제4331회 파생결합증권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톡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만기평가일에 원금손실조건을 적용해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도록 했다.
이 상품은 연 6.9%의 수익을 추구하고, 매 6개월 조기상환 평가일에 최초 기준가격의 95%(6개월) 90%(12·18개월), 85%(24·30개월) 이상이면 수익이 상환된다.
이 외에도 연 6~8%대의 지수형 ELS 3종을 판매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