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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툭튀’ 놀림은 그만~ 돌출입 안전하게 개선하는 교정법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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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2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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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는 ‘입툭튀’, ‘입툭튀녀’라는 용어가 유행하고 있다. 처음 듣는 사람이라면 무척 생소한 이 단어는 '입이 툭 튀어 나왔다'는 뜻의 속어로, 외모를 비하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청소년기 학생들이 돌출입의 친구를 놀릴 때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놀림을 받은 당사자에게는 큰 상처와 콤플렉스가 될 수 있으므로 자제해야 한다.

입의 구조가 돌출된 경우에는 친구들의 놀림뿐 아니라 주변의 오해를 받게되는 경우도 있다. 돌출입은 다른 사람이 보기에 화가난 것처럼 보이거나 뚱해보인다는 오해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돌출입을 교정하는 방법에는 ▲잇몸 뼈를 절단하고 교정하는 수술 ▲위턱과 아래턱 전체를 위로 이동시키는 양악 수술 ▲제1소구치를 뽑고 앞니의 잇몸 뼈를 후방으로 이동시키는 치아교정 등 크게 세가지 유형이 있다.

그러나 돌출입 수술의 경우, 치조골 괴사라는 심각한 부작용의 가능성이 있다. 잇몸 뼈가 염증 등의 이유로 파괴되는 치조골 괴사 부작용은 한번 발생하면 재수술이 어렵다. 이 외에도 치아 신경괴사, 치아 손실, 저작기능 장애 등의 현상이 돌출입 수술∙양악수술의 부작용으로 흔히 알려져 있는데, 유명 성형 후기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 글들 중에는 ‘수술 전보다 오히려 음식물 섭취가 힘들다’, ‘치아의 간격이 맞지 않고 턱이 뒤로 돌아간 느낌이다’ 등의 돌출입 수술 부작용을 호소하는 후기들이 적지 않다.

이처럼 부작용의 부담으로 인해 수술을 망설이고 있는 이들 사이에서 최근 수술 없이 돌출입에서 벗어날 수 있는 교정법이 각광받고 있다. 킬본(A-point) 돌출입 교정은 킬본장치를 이용해 위턱 뼈의 'A-POINT' 부위의 돌출을 치료하는 치아교정방법으로 돌출입수술∙양악수술 등의 수술과정이 없어 안전성이 높다.

킬본(A-point)돌출입교정은 5S(Special Speed, Secret, Safety, Scholarly)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킬본(A-point)돌출입교정은 돌출입이 1년여이면 개선이 되는 선(先)돌출교정으로 급속교정이 가능하며 치아교정 장치가 치아안쪽에 부착되어 눈에 보이지 않는다. 또한 웃을 때 잇몸이 많이 보이는 거미스마일(Gummy Smile)을 수술 없이 치료할 수 있어 잇몸돌출교정에 효과적이기도 하다. 킬본(A-point)돌출입교정은 이미 세계설측학회와 국제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Dentistry, Head & Face Medicine에 발표, 경희대학교 치아교정과, UCSF(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치아교정과 Gerald Nelson교수, St. Louis University 치아교정과 김기범교수 등 국내외 연구진과 공동 연구 등을 통해 학문적으로도 인정받은 바 있다.

한편, 여러 번의 검증을 통해 그 신뢰성을 인정받은 킬본(A-point)돌출입교정은 현재 국내 특허를 취득하고 미국, 유럽, 일본 등 해외 6개국에 국제 특허 출원 중이다.

[센트럴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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