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PCA생명은 JA 코리아와 역삼동 PCA생명 본사에서 ‘차칭밴드와 함께하는 매직넘버 경제교실’ 확대·지속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PCA생명과 JA Korea가 함께하는 차칭 경제교실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해당 프로그램을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경제관을 심어주기 위한 특화 프로그램으로 적극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차칭 경제교실’은 올해 초 PCA생명의 모그룹 재단인 프루던스재단에서 제작한 차칭(Cha-ching) 애니메이션을 국내에 도입해 이를 어린이 경제교실에 접목하여 보다 쉽고 재미있게 경제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영진 PCA생명 대표는 “이번 MOU 체결은 어린이를 위한 경제교육에 기여와 더불어 임직원 및 영업 컨설턴트들의 지속적인 재능기부 확대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의지의 표현이다”며 “향후 차칭 경제교실을 통한 전사적 차원의 사회공헌활동으로 보다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차칭 애니메이션은 홈페이지(www.cartoonnetworkasia.com/cha-ching)를 통해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이번 협약은 PCA생명과 JA Korea가 함께하는 차칭 경제교실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해당 프로그램을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경제관을 심어주기 위한 특화 프로그램으로 적극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차칭 경제교실’은 올해 초 PCA생명의 모그룹 재단인 프루던스재단에서 제작한 차칭(Cha-ching) 애니메이션을 국내에 도입해 이를 어린이 경제교실에 접목하여 보다 쉽고 재미있게 경제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영진 PCA생명 대표는 “이번 MOU 체결은 어린이를 위한 경제교육에 기여와 더불어 임직원 및 영업 컨설턴트들의 지속적인 재능기부 확대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의지의 표현이다”며 “향후 차칭 경제교실을 통한 전사적 차원의 사회공헌활동으로 보다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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