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LG전자는 ‘디오스 얼음 정수기 냉장고’의 지난달 판매량이 3000대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디오스 얼음 정수기 냉장고는 지난해 9월 855리터, 지난 3월 786리터 양문형 타입, 지난달 824리터 상냉장 하냉동 타입으로 출시됐다.
이 제품은 정수로 만든 각얼음과 조각얼음을 최대 137개(각얼음 기준)까지 제공하고 100~500㎖, 1ℓ, 1.5ℓ 등 용량별 정량 급수 기능을 갖췄다.
디오스 얼음 정수기냉장고는 ‘샤이니 다이아 블랙’, ‘샤이니 다이나믹’ 등 2종이 있으며 출하가는 각각 509만원, 48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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