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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아프리카TV는 자사가 보유한 게임 ‘테일즈런너’의 온라인 및 모바일 버전을 포함한 모든 일체의 사업을 스마일게이트에 30억원에 양도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아프리카TV는 ‘테일즈런너’ 사업부문 영업양도에 대해 자사의 핵심사업인 SNS 미디어 플랫폼에 집중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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