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화생명]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한화생명은 본사 임원 43명이 여름 휴가철인 8월 한 달 동안 피서 대신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의미있는 여름나기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지난 14일에는 한화생명 임원 11명과 송파 누리미지역아동센터 어린이 25명이 경기도 성남시 남한산성에서 건강한 숲 생태계 보존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임원과 어린이들이 새집을 직접 만든 후 달아주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