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프론트-K는 10Gbps 이상의 트래픽을 처리하는 고성능 웹방화벽으로 타사 동급 쓰루풋 대비 CPS, TPS 등 주요 성능 지표에서 2배 이상의 수치를 균형 있게 제공한다. 최대 2,000만 동시 세션 지원으로 트래픽 폭주 및 DDoS 등 네트워크 위협 상황에서도 웹 서버 보호 및 끊김 없는 서비스를 보장하는 것이 강점이다.
이장노 파이오링크 기획실장은 “잇따라 발생하는 대형 웹 보안 사고와 급증하는 트래픽, IT인프라 확대,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등으로 고성능 웹방화벽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웹프론트-K는 이 같은 요구에 적합한 제품으로 웹 보안수준이 높은 대형 사이트의 레퍼런스를 다수 확보하고 있다"며 "여기에 GS인증 획득으로 웹프론트-K의 품질 우수성을 입증함으로써 공공 및 조달 시장에서도 인지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