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산청군청 제공] 아주경제 경남 정하균 기자 = 모처럼 맑은 날씨를 보인 26일 추석을 십여일 앞두고 산청군 산청읍 병정마을 오성경(63세)씨 배 과수원에서 탐스럽게 익은 산청 황금배 수확작업이 한창이다. 관련기사산청군, 호우 피해 속에 멈춰선 일상..."수색은 더디고, 복구는 막막"산청군, 사상 초유 전 군민 대피령…폭우에 1명 사망·3명 실종 #병정마을 #산청군 #산청황금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