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에는 윤병집 부시장과 박인오 이천시안전문화협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천소방서, 교육지원청, 한국전기안전공사, 자율방재단 등의 관계자가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에게 안전관리 종합정보를 담은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면서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한편 시는 추석 명절 전후한 오는 14일까지를 안전강조 주간으로 정하고,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나서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