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프레시 제공[조프레시]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SPA브랜드 조프레시는 아시아 첫 모델로 배우 고소영을 발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조프레시는 클럽 모나코의 창시자인 조밈란이 이끌고 있는 패션브랜드로 지난 5월 국내에 론칭, 남성복·여성복·키즈 등 다양한 연령대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조프레시 관계자는 "고소영씨는 해외 촬영 시 조프레시 매장을 즐겨 찾을 정도로 브랜드에 대한 애정이 높다"며 "이번 촬영에서도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바디라인으로 여신 자태를 뽐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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