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머크 의약 사업 CEO인 오쉬만은 칼-루드비히 클레이 보드 회장과 함께 전략적 경영 기능을 공유하면서 대외적으로 회사를 대표한다.
현 머크 세로노 바이오제약 사업부 CEO인 벨렌 가리조는 향후 보드 멤버로서 의약 사업 전체를 총괄한다. 이에 따라 머크 세로노 외에 일반의약품, 알레르기, 바이오시밀러 사업까지 관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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