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LG생명과학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LG생명과학은 히알루론산 필러 ‘이브아르 컨투어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이브아르 컨투어에 국소마취제인 리도카인 성분을 더한 것으로 시술 때 통증을 완화해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브아르 컨투어 플러스 출시로 이브아르 제품군은 기존 6종에서 7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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