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걸스데이 보고싶어 뮤직비디오가 공개돼 인터넷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걸스데이 보고싶어 뮤직비디오에 대해 걸스데이의 소속사는 15일 유튜브 공식채널을 통해 걸스데이의 신곡 '보고싶어'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걸스데이 보고싶어 뮤직비디오에서 유라, 민아, 혜리는 저마다 가슴 아픈 사연을 간직한 표정으로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이 장면은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하는 모습이다.
올 1월 미리 촬영했다. 당시 멤버들이 감정연기에 몰입해 촬영 당시 현장이 눈물바다가 됐었다는 후문이다.
걸스데이 보고싶어 뮤직비디오에 대해 네티즌들은 “걸스데이 '보고싶어', 와 정말 연기도 잘한다", "걸스데이 '보고싶어', 가을이라서 이렇게 콘셉트를 정했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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