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유안타증권이 후강퉁 실시를 앞두고 수혜 기대감에 이틀째 강세다. 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유안타증권은 오전 9시 4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8.06% 오른 30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유안타증권은 상한가에서 거래를 마쳤다. 유안타증권의 모회사는 대만 유안타금융그룹으로 중국 상하이 증시와 홍콩 증시의 교차거래 허용에 따른 강세가 예상된다. 관련기사캄보디아 은행부문 안정 위해 M&A 필요… 유안타증권유안타증권, 미국 부동산 중개업체 코리니와 현지 투자자문 서비스 업무협약 #상한가 #유안타증권 #후강퉁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