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의 문제점, 청바지 주머니에 넣으면 색이 묻어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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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0-28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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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IT매체 BGR은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와 관련된 문제점으로 ‘색이 묻어나는 현상’을 새롭게 지적했다.

이 매체는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의 본체 후면 테두리의 흰색 ‘선’이 그려진 플라스틱 부분에 청바지의 청색이 묻어나는 현상이 보고됐다고 전했다.

청바지는 원래 다른 물건에도 색을 묻어나게 하지만,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도 예외가 아니었다고 전했다. 

BGR은 한번 묻어난 청색은 잘 떨어지지 않아, 묻어난 청색이 신경 쓰이는 이용자는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에 반드시 케이스를 씌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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