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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조성배 대표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조아제약]
조성배 대표는 약국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하는 메디팜 부사장과 조아제약 특수사업부 부서장(상무이사)을 역임하는 등, 의약품 영업∙유통 분야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조성배 대표는 국내 경영을 전담해 매출 증대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조성환 대표는 해외시장 개척 및 바이오 의약품 연구개발(R&D) 부문을 전담해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차세대 먹거리 개발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는 조아제약 홍보대사인 신영일 아나운서가 진행했으며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함삼균 경기도약사회장을 비롯해 조아제약 내∙외부에서 초청된 100여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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