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3일 오전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에서 후배들이 선배수험생들의 수능 대박을 기원하며 큰절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홍준표 "이재명 잡을 사람 나밖에 없어…반(反)이재명 빅텐트 인사 접촉"의대 열풍에 상위권 이과 몰리자…문과 전향 늘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수능 #수험생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