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IBK기업은행은 1일 오후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의료 보장구를 지원하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왼쪽부터 박상온 기업은행 기관고객부장, 김도진 경영전략본부 부행장, 권선주 은행장, 김옥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 김종운 행정지원실장, 조정현 노사협력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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