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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열린 2014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한지적공사 제공]
이번에 대상을 받은 땅과 사람들은 공공기관 사외보로서 지녀야 할 공공성을 다채롭고 흥미롭게 담아내고 공사 사업을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26회째인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인쇄사보·전자사보 등에 대해 국가기관 및 공·사기업과 단체 커뮤니케이션 관련 업무를 대상으로 기업문화 발전과 관련 작품의 질적 향상을 위해 열리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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