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GI서울보증]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SGI서울보증은 9일 다일복지재단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직원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밥퍼' 봉사를 진행하고 무료급식비 지원 및 거리성탄행사에 사용될 후원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SGI서울보증은 추가적으로 6개 지역본부를 통해 각 본부내 아동보육시설, 장애인복지관 등에 물품지원 3000만원을 후원할 예정이다. 김옥찬 SGI서울보증 사장이 배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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