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은 '보험은 사랑'이라는 신념을 갖고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해왔다는 점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알리안츠생명은 1995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들을 위한 수술기금과 빈곤아동들을 위한 치료비를 회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과 보험설계사들의 기부를 장려하고자 2013년 5월부터 'Make a Donation'이라는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세이브더칠드런'을 포함한 국내 유수의 자선단체와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전국 각 지역의 임직원들과 설계사들은 매년 '알리안츠 사랑의 봉사단'이라는 봉사팀을 자발적으로 결성해 사회복지시설 지원, 사랑의 집 짓기, 연탄 나눔, 김장 나눔 등의 봉사활동을 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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